대전시
산뜻한삵
1개월 전
둔산동 크로바 47평 21.8억 신고가 터졌네요 시세 무섭습니다
오늘 뜬 실거래 보셨나요? 결국 사고를 쳤네요. 둔산동 크로바 47평 15층이 지난 8월 6일에 21억 8,000만원을 찍었습니다. 이게 1년 전만 해도 16억대까지 밀렸던 물건인데, 어느새 저점을 다지고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하며 앞자리를 바꿨습니다. 처음 20억 회복할 때만 해도 긴가민가하시는 분들 많았죠? 하지만 제가 누누이 말씀드린 대로 대장주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현재 호가 보니까 47평 평균이 22억 7,500만원 선이더라구요. 실거래가 21.8억까지 따라붙었으니 이제는 이 가격이 바닥이라고 봐야죠. 물론 92년식이라 구축이라는 리스크는 분명히 있어요. 그래도 1,632세대 대단지에 둔산동 학군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이번에 또 증명했습니다. 망설이던 분들은 아마 지금쯤 잠이 안 오실 겁니다. 결국 우상향은 과학이고, 선점하는 사람이 승자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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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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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그러운삵1개월 전
역시 크로바는 대전의 자존심이죠. 21.8억이면 이제 대전도 웬만한 수도권 뺨 때리네요.
- 백한영1개월 전
호가가 벌써 23억까지 나온 거 보면 22억 돌파도 금방일듯요.
- 오원하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대장이라도 30년 넘은 구축을 21억 넘게 주는 건 좀 오버 아닌가 싶네요.
김재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둔산동 학원가 입지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죠.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만드는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윤예1개월 전
드디어 터졌네요! 제가 20억 찍을 때 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안 믿던 친구놈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