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이하서
1개월 전
둔산동 크로바 40평대 전세 8억 진입 타이밍 판단
장단점은 알겠는데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아니, 사실 결론은 이미 섰는데 제 확신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 거겠죠. 어제 퇴근길에 크로바 단지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92년식이라 주차나 외관 걱정했는데, 1.37대면 이 연식에 대안이 없긴 해요. 학원가 가깝고 관리 잘 된 느낌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해 보입니다. 근데 전세가가 심상치 않네요. 최근 40평 신규 전세가 8억 찍었던데, 47평 갱신권 쓴 게 8.9억이더군요. 신규랑 갱신 금액 차이가 좁혀지는 게 전형적인 상승기 진입 전조임. 지금 이 가격에 전세로 들어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무리해서라도 매수를 잡아야 하는 타이밍 아닌가 고민됩니다. 자금 계획상 8억 전세는 가능하지만 매수는 대출을 꽤 끌어 써야 하거든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26년 입주 물량 생각하면 지금 전세로 버티는 건 리스크가 큼. 학군지 전세는 한 번 밀리면 답 없으니까요. 여유 되면 지금 실거주 한 채는 잡는 게 맞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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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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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홍학1개월 전
크로바는 전세 살다 보면 결국 매수하게 되는 단지죠. 학원가 인프라 무시 못 함.
- 이수기1개월 전
40평 8억이면 시세대로 가는 것 같네요. 근데 92년식 층간소음은 각오하셔야 할걸요?
한결같은날다람쥐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층간소음 복불복 있긴 한데, 이만한 입지가 대전에 또 없긴 해요. 저라면 매수 쪽으로 기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남경세1개월 전
분석 좋으시네요. 47평 갱신이랑 신규가 붙는 거 보니까 하방 지지는 확실해 보임.
- 느린꿀벌1개월 전
요즘 분위기에 8억 전세? 저는 차라리 그 돈으로 신축 알아볼 것 같아요.
테루1개월 전네 다음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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