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송한욱
1개월 전

둔산동 직장인 5억으로 둔더엘 둔자아 갈아타기 비교

도안 상팍 전세 만기 다가오는데 세입자랑 말이 안 통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2029년 이주 계획이 꼬일까 봐 실거래랑 공급 물량 데이터 위주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1) 자산 현황과 목적 현재 가용 자금은 5억 원 수준이고 아빠 직장이 둔산동이라 직주근접이 최우선입니다. 미취학 자녀가 둘이라 84타입 신축으로 갈아타기를 고려 중인데 둔산더샵엘리프와 둔산자이아이파크 두 곳이 후보군으로 압축되더군요. 2) 단지별 입지 비교 둔자아는 탄방역 역세권에 상권 이용이 편하다는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둔더엘은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는 점이 눈에 들어오고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두 단지 모두 84타입 매수 시 5억 원대 자본이면 전세 끼고 갭투자하거나 대출 활용해서 실거주 진입이 가능한 선입니다. 3) 학군과 실거주 판정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보니 둔더엘의 학군 안정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초품아는 기본이고 중학교 학군까지 단지 인근에 형성되어 있거든요. 상권은 둔자아가 낫겠지만 애들 학교 보내기 시작하면 초품아 가치는 무시 못 하죠. 결국 초품아와 중학 학군까지 갖춘 둔산더샵엘리프가 둔산동 직장인 가족에겐 실거주 편의나 미래 가치 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판단입니다. 아 근데 세입자분 내용증명은 진짜 다시 읽어도 적응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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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문하린
    1개월 전

    데이터로 정리해주시니 보기 편하네요. 둔더엘이 애 키우기엔 확실히 실속 있죠.

  • 신윤규
    1개월 전

    둔자아가 탄방역 끼고 있어서 나중에 팔 때 환금성은 더 낫지 않을까요? 상권도 무시 못하고요.

    용감한비버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애들이 어리면 둔더엘 초품아가 정답입니다. 아침마다 큰길 건너 등교시키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고마운다람쥐
    1개월 전

    5억 정도면 대전에서 선택지가 꽤 넓은데 신축 84로 좁히면 두 단지가 대장이긴 함.

  • 조그만치타
    1개월 전

    임차인 분 내용증명은 그냥 법대로 3개월 맞춰서 보증금 반환 준비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요. 되 되 돼 구분도 못하는 진상들 은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