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점잖은원숭이
둔산동 재건축 분담금 우려가 크긴 하네요
대전 아파트 매매가가 전국 상승률 4위를 찍었다고 하죠. 전세까지 같이 오르면서 시장에 온기가 도는 건 맞는데 둔산동은 좀 분위기가 다릅니다 재건축 분담금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니까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걱정이 꽤 깊어지는 모양이에요 그런 와중에 주변 봉명동 베르디움이 7억 초중반에 안착하며 시세를 받쳐주곤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오를 힘이 예전 같지 않아서 둔산동 분담금 내고 나면 남는 게 적을까 봐 다들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죠 그래도 전국 최상위권인 대전의 매매 상승률은 둔산동 신축 전환 가치를 지탱하는 기초 체력이 될 겁니다 상급지인 둔산이 새 아파트로 바뀌었을 때의 파괴력은 시장 가격에 반영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단기적으로는 분담금 압박이 크겠지만 이건 상승 에너지가 응축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인근 단지 시세가 견고하게 버티고 있는 만큼 둔산 재건축의 미래 가치는 여전히 지역 내에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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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코알라
대전이 전국 상승률 4위라지만 둔산동 분담금 얘기 나오면 분위기가 확 가라앉는 건 사실이에요.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수익성 따져보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 박혁라
봉명동 베르디움 7억대 안착한 거 보면 둔산 신축 가치는 그 이상일 텐데 분담금이 변수네요
강솔진윗분 말씀처럼 신축 가치는 확실한데 당장 내야 할 돈이 억 단위로 넘어가면 실거주자들은 부담일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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