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강규원
1개월 전
둔산동 수정타운 vs 신축 25평형, 제 계산은 이렇습니다
대전도 이제 평당 2,000만 원 시대라 청약 전략을 아예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상반기 대전 평균 분양가가 평당 2,081만 원을 찍었더군요. 신축 25평형(59타입) 분양가가 5억 원을 훌쩍 넘기다 보니, 차라리 둔산동 구축 20평대 매수가 나을지 조건 비교를 해봤습니다. 비교 기준 및 데이터 정리 결과입니다. · 입지 가치: 둔산동 학원가 및 선도지구 호재 vs 외곽 신축의 편의성 · 가격 흐름: 서구 상승률 0.08%로 대전 1위 vs 가장힐스테이트 등 신축 시세 정체 · 수급 상황: 둔산동 매물 부족 현상 심화 및 연말까지 상승 전망 뚜렷 현재 둔산 1, 3동 중심으로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붙는 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결론적으로 실거주 편의를 조금 포기하더라도 둔산동 구축 몸테크가 자산 방어에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신축 25평형에 5억 중반 태우는 것보다 학군지 입지를 선점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안 돼면 이상한 구조거든요. 자금계획상 대출 원리금 따져봐도 구축 급매 잡는 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압승이라 봅니다. 몸은 좀 고달프겠지만 나중에 등기가 효도하리라 믿고 결정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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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늦은밍크1개월 전
결국 입지죠. 신축 빨은 5년이면 빠지지만 학군은 영원합니다.
- 문주석1개월 전
그래도 20평대 구축은 주차가 너무 헬이라... 밤마다 주차 자리 찾는 것도 일인데 신축이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