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게을러빠진고래
1개월 전

둔산더샵엘리프 vs 둔산자이아이파크 실거주 가치 판정

대전에서 집 살 때 가격만 보고 계신 건 아니죠? 단순히 '비싼 집' 말고 입지의 가치가 남는 '좋은 집'을 골라야 합니다. 직장이 둔산동이라 이 근방 신축 위주로 분석을 좀 해봤습니다. 둔산자이아이파크는 입지 자체가 깡패 수준이긴 하더군요. 탄방역 가깝고 둔산권 상업시설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거든요. 직주근접과 도심 생활을 1순위로 두는 분들에겐 여기가 정답입니다. 건물 번듯하고 상권 화려한, 전형적으로 비싼 집의 요건을 갖췄죠. 반면 둔산더샵엘리프는 '아이 키우는 집'으로서의 실속이 돋보입니다. 여기는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무기예요. 게다가 학원가 라이딩할 때 주차가 편하다는 실거주 평들이 많더군요. 중학 학군까지 탄탄해서 애들 중학교 갈 때까지 버티기 좋아 보입니다. 결국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답은 명확하게 갈릴 것 같습니다. 편의성과 직주근접을 포기 못 하면 둔자아로 가는 게 맞고요. 5세, 3세 자녀 교육과 안심 등굣길이 우선이면 둔더엘이 우위입니다. 저는 애들 학교 보낼 생각 하니 둔더엘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직장 조금 더 멀어져도 초품아의 안정감은 대체 불가능하니까요. 지금 당장 화려한 곳보다 아이들 성장에 맞춘 선택이 결국 '좋은 집'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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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총명한황새
    1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애들 어리면 무조건 초품아가 깡패입니다. 둔더엘 주차 편한 것도 육아할 때 무시 못 하는 꿀팁이죠.

  • 괜찮은해달
    1개월 전

    둔자아가 입지는 압승 아닌가요... 둔산 인프라 포기하고 안쪽으로 들어가기엔 나중에 환금성이 좀 걱정되네요.

    깨끗한호랑이
    1개월 전

    위엣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둔더엘이 높을걸요? 둔산 학원가 셔틀 돌려보면 주차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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