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권 신고가에 눈 가리면 세금 7억 더 낼 수도 있어요?
대전에서 상급지로 갈아타기 계획 중인 분들, 이번 세제 개편안 잘못 읽으면 세금 폭탄 맞습니다. 요즘 둔산권 단지들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마다 마음 급해지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단순히 '지금 안 사면 늦는다'는 생각만으로 움직였다간 낭패 보기 딱 좋아요.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보유'가 아니라 '실거주' 중심으로 바뀐다는 거거든요. 대전도 도안이나 둔산 같은 선별 수요 지역으로 쏠림이 심한데, 거주 안 하고 몸테크 피하려다간 나중에 양도세에서 5억, 7억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래 살아보니 대전은 결국 둔산 인프라를 얼마나 편하게 누리느냐가 가격을 결정하긴 해요. 하지만 수익의 완성은 결국 절세라는 점을 잊으면 안 됩니다. 실거주 10년을 채워야 공제 80%를 다 받는 식으로 바뀌면, 단순 투자로 접근했던 분들은 올해 안에 정리할지 내년까지 버틸지 시뮬레이션부터 돌려보세요. 동네 카페만 가도 갈아타기 고민하는 분들 참 많은데, 무조건 상급지 단지 이름만 쫓지 마시고 본인의 실거주 가능 기간부터 체크해보는 게 우선입니다. 세금으로 수억 원 나가는 건 은퇴 후 생활비 10년 치가 날아가는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댓글4개
- 박원도1개월 전
진짜 공감합니다. 요즘 세금 모르면 벌고도 남는 게 없더라구요.
- 날랜고양이1개월 전
둔산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마음은 급한데, 말씀하신 대로 거주 요건 바뀌는 게 제일 큰 변수네요. 꼼꼼하게 따져봐야겠어요.
- 기루한1개월 전
에휴, 정부에서 아주 돈을 뜯어내려고 작정을 했음. 내 집 하나 편하게 갈아타기도 힘든 세상이네요. 그냥 살던 데 쭉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 문성리1개월 전
거주 80%로 바뀌면 진짜 타격 크겠는데요? 저는 지금 도안 쪽 보고 있는데 무조건 실입주 가능한 곳으로만 필터링 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