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커뮤니티 보니 둔산이랑은 또 다른 맛임
도안신도시 살아보니 확실히 동네가 깔끔하고 수준이 비슷하다는 게 큰 장점 같음. 구축 밭인 대전에서 이 정도 균질성 나오는 동네 찾기 힘든 게 팩트임. 수익률 관점에서 봐도 커뮤니티 프리미엄 무시 못 함. 1) 대전 아이파크 시티 2단지 같은 신축들 커뮤니티 돌고 오면 눈만 높아짐. 2) 수영장이나 조식 서비스 같은 시설들이 결국 소득 수준 비슷한 사람들끼리 묶어주는 장치가 됨. 3) 이런 인프라가 갖춰진 곳은 하락기에도 전세가율이 탄탄하게 받쳐줘서 안전마진 확보가 쉬움. 최근 둔산권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 터졌다는 소식 들리던데, 결국 대전도 갈 곳만 가는 양극화 장세로 완전히 굳어진 듯함. 도안이랑 둔산만 웃는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에는 이 정도 차이는 아니었음. 지금은 커뮤니티랑 균질성 확보 안 된 단지들은 투자 리스트에서 빼는 게 상책임.
댓글4개
- 날카로운고래3개월 전
도안은 그냥 대전의 섬 같음. 동네 분위기 자체가 다름.
- 잘난수달3개월 전
아이파크 시티 커뮤니티는 인정함. 둔산 크로바 목련 쪽 구축들은 몸테크 느낌인데 여기는 진짜 주거 퀄리티가 다름.
- 김우주3개월 전
수익률 따지면 결국 신축임. 전세가율 50%대라 갭은 좀 크지만, 하방 경직성 생각하면 도안 신축이 안전함. 숫자 두드려보면 답 나옴.
- 올바른돌고래3개월 전
근데 둔산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 입지는 역시 무시 못 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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