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룡SK뷰 직주근접 가치, 둔산 신고가 뚫리는 타이밍에 들어갈까?
대전으로 이주해야 하는데 처음이라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분들이 많다. 어디가 제일 좋을까 묻는다면 나는 도룡동부터 보라고 말하겠다. 왜 둔산이 아니라 도룡인가? 대덕연구단지 직주근접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입지적 우위 때문이다. 도룡SK뷰 같은 상급지는 시장이 흔들려도 하방 경직성이 매우 강하다. 지금 전국 분양가가 ㎡당 857만 원까지 치솟았는데 신축 프리미엄이 계속 유지될까? 나는 충분히 유지된다고 본다. 둔산권에서 최근 신고가가 터지는 현상이 그 강력한 신호다. 대전 부동산이 도안과 둔산으로 쏠리는 선별 수요 장세다. 이 타이밍에 들어가면 보유 여력이 충분한지 시나리오별로 계산해봤다. 실거주 목적에 하락장 버틸 체력만 있다면 지금이 적기다. 현장에서 다른 신호를 보신 분 있으면 공유 요청한다. 내 분석이 틀렸다면 어떤 이유인지 논리적인 반론도 환영함. 결국 10년 뒤 웃는 쪽은 직주근접 상급지를 선점한 사람일 것이다.
댓글7개
- 소배빈2개월 전
도룡동은 실거주 만족도 자체가 다르죠. 연구단지 분들이 괜히 거기 모여 사는 게 아님.
- 따뜻한오소리2개월 전
분석이 냉정하시네요. 저도 지금이 시장 참여자 교체기라고 봅니다.
- 나쁜곰2개월 전
도룡SK뷰 34평형 호가 보면 한숨 나오긴 하는데... 입지 생각하면 그게 맞는 가격인 것 같기도 하고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둔산 신고가 따라가는 거 보면 대전도 가는 놈만 가는 장세인 듯함.
- 신하루2개월 전
도안은 어떤가요? 거기도 선별 수요에 포함된다고 하셨는데 궁금함.
- 약빠른삵2개월 전
시나리오 계산해보셨다니 신뢰가 갑니다. 10년 뒤면 입지가 모든 걸 말해주겠지요.
- 명랑한물개2개월 전
저는 둔산 구축 올수리해서 들어갔는데 도룡동 조용한 분위기 보면 가끔 부럽더라고요.
- 김오종2개월 전
반론은 아니지만 대출 금리 변수가 아직 남아있어서 조금 더 관망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