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원건
1개월 전

대전 0.07% 반등세인데 '크목한' 갈아타기 전세가율 70%는 사수하려구요

대전 아파트값이 0.07%나 올랐다는데 5대 광역시는 보합이라니 대전만 혼자 불붙는 거 아닌가 싶어 벌써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남들 다 갈아타기 성공했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 솔직히 밤잠도 좀 설쳤거든요. 특히 대전의 선도지구로 꼽히는 '크목한'은 실거주 만족도까지 높다니 이번엔 진짜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손품을 좀 팔아봤습니다. 막연한 부러움보다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기준을 세워야 할 것 같아 갭투자 시 전세가율을 유심히 뜯어봤는데요. · 대전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1단지 26평은 매매 3.65억에 전세 2.8억이라 전세가율이 76.7%로 꽤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더라구요. · 반면 e편한세상대전법동 33평은 매매 5.62억에 전세 3.9억 수준이라 전세가율이 69.4% 정도로 조금 차이가 나고요. 이런 숫자들을 보니까 확실히 전세가율이 70%는 넘어야 매매가가 흔들릴 때도 하방 경직성이 생겨서 마음이 놓일 듯해요. 상승장 초입이라 조바심도 나지만 원금 회수 가능성까지 따져보면 결국 전세 수요가 꽉 찬 곳이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 쓰면서 스스로 정리가 좀 됐는데 이번엔 진짜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인 것 같네요. 결국 대전의 우상향 흐름 속에서 크목한 같은 대장 입지를 노리되 전세가율 70% 사수를 제 갈아타기 마지노선으로 확정했습니다.

2

댓글
2개

  • 도호솔
    1개월 전

    동일스위트 76%면 진짜 깡패네요. 저도 그정도면 들어갈 듯함

  • 김형정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대전에 전세가율 70% 넘는 단지가 몇이나 될까요 너무 보수적이신 듯

    주연강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하락장 한번 겪어보시면 글쓴이님 마음 이해되실 거예요. 저도 70%는 넘겨야 잠이 옵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