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검은북극여우

대전 훌리 논란보다 무서운 둔산 진입 대기 수요

요즘 대전 관련 글만 올라오면 훌리라고 몰아세우는 분위기가 좀 있네요. 하지만 냉정하게 시장 사이클을 보면 결국 대전의 종착지는 둔산이라는 점을 부정하기 힘듭니다. 재건축 이야기가 구체화될수록 상급지 이동 수요는 더 단단해질 텐데 지금 집 팔고 현금 들고 관망하는 건 정말 위험한 도박입니다. 하락기에도 둔산 같은 핵심지는 대기 수요가 가격을 받쳐주기 마련이죠. 과거에도 타이밍 재다가 자산 격차 벌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1주택자라면 시장 예측보다 보유 주택을 레버리지 삼아 갭이 좁혀질 때 즉시 갈아타는 대응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 시점의 다른 해석이 있다면 듣고 싶네요.

1

댓글
1개

  • 조그만개구리

    결국은 둔산이죠. 지금 현금 들고 있으면 나중에 상급지 올라가는 속도 절대 못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