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직한뱀
1개월 전
대전 전세 3위 찍었는데 대전아이파크시티 학군 수요는 금리도 못 이길 듯
한은에서 금리 또 올린다고 하니 영끌족들 곡소리 들리는 것 같은데. 근데 숫자 찍히는 거 보면 대전 전세 시장은 분위기가 아예 딴판임. 광주 빼고 전국이 다 오른다지만 대전이 상승률 전국 3위 찍었음. 이게 단순 반등이 아니라 바닥 다지고 올라오는 모양새라 다들 흐뭇해하는 분위기임. 결국 돈은 거짓말 안 함. 이 에너지가 어디로 쏠릴지가 핵심인데 답은 뻔함. 아이파크시티처럼 학원가 도보로 쏘는 단지들은 금리 무서운 줄 모르고 전세가 계속 밀어올릴 거임. 셔틀 태워 보내야 하는 외곽 단지랑은 체급 자체가 달라질 수밖에 없음. 금리 압박보다 자식 교육이 우선인 동네라 학군지 전세가 매매가 멱살 잡고 끌고 갈 판임. 결국 양극화는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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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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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도1개월 전
전세가 이 정도로 받쳐주면 매매가 하방 경직성도 확실히 생기겠음.
- 영리한코알라1개월 전
상대동 쪽은 학원가 동선이 깡패라 셔틀 타는 외곽이랑은 애초에 비교 불가임.
- 김강예1개월 전
전세 3위가 좋은 게 아님. 대출 이자 감당 못 해서 전세로 밀려난 수요도 꽤 섞여 있을걸?
바람직스러운사막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 높은 학군지는 그런 논리 안 통함. 전세 물건 자체가 귀해서 부르는 게 값임.
답글 1개 펼치기 - 강원강1개월 전
금리 0.25 더 올린다고 학부모들이 애들 학원 포기하고 외곽 갈까? 절대 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