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김진은
1개월 전

대전 전세 상승률 전국 3위 기록하며 반등 각 잡네요

요즘 서울 전세가 오르는 속도 보면 진짜 무섭더라고요. 전국 전세 상승률 1위라던데 확실히 수도권은 시장 회복 신호탄이 제대로 터진 느낌입니다. 근데 이게 서울만의 얘기가 아니더라고요. 광주 빼고는 전국적으로 전세가가 다 오름세인데 그중에서도 대전이 전국 3위를 찍었습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회복 탄력성이 제일 가파른 거라 저도 지표 보고 좀 놀랐어요. 정부 규제 완화 얘기까지 나오니까 분위기가 더 묘하죠. 전세가 이렇게 받쳐주면 결국 매매가도 밀어 올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지역 커뮤니티에서도 이번 전세 상승 소식에 다들 흐뭇해하는 눈치입니다. 저도 출퇴근 때문에 역세권 단지들 위주로 계속 보는데 확실히 매물이 귀해진 게 체감돼요. 대전 도안신도시 대장격인 도안9블록 트리풀시티만 봐도 44평형 호가가 평균 9.9억까지 나와 있거든요. 1,820세대 넘는 대단지인데도 전세 매물 잠기면 결국 실거주 수요자들이 매매로 돌아설 각입니다. 결국 서울만큼이나 대전 핵심지도 강력한 전세 수요가 시장을 지탱하는 모양새네요. 교통 좋고 정주 여건 갖춰진 곳은 규제 완화랑 맞물려서 자산 가치가 더 탄탄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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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가냘픈올빼미
    1개월 전

    전세가가 오르면 결국 매매가 하방 지지선이 올라가는 거라 실거주 입장에선 흐뭇하죠.

  • 강강인
    1개월 전

    도안9단지는 평형대가 커서 그런지 확실히 부자 동네 느낌 나더라고요. 매너들도 좋으시고.

  • 이우수
    1개월 전

    요즘 규제 완화 찌라시 도는 거 보면 지금이 막차 타기 좋은 타이밍인 것 같기도 함.

  • 한결같은오리
    1개월 전

    전세 오르는 게 뭐가 좋나요? 무주택자들은 점점 더 외곽으로 밀려나는데... 이건 좀 아닌 듯.

    노승나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결국 입지 좋은 곳으로 쏠리는 건 시장 순리라고 봅니다. 도안은 전세 수요가 워낙 탄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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