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에코포레 2억대 보면서 느낀 건데, 금리 핑계로 기회 버리는 분들 많음
금리 인상 뉴스 나오면 뒤늦게 공포에 떠는 분들 많은데, 베테랑은 그 이면을 봅니다. 지금 대전 시장은 단순 금리 수치보다 내 대출이 나오느냐와 가격 하방 지지선이 훨씬 중요함. 도안의 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 33평이 7억에서 12억까지 호가하는 상황입니다. 상급지 선별 수요가 뚜렷하지만 모든 사람이 10억 넘는 집을 살 수는 없는 법임. 무리하게 상급지만 쫓다가 진입 시기 놓치기보다 하급지 신축의 '옥석 가리기'를 할 타이밍임.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 25평이 2.9억대이고, 동일스위트 1단지 신축이 3억 중반입니다. 과거 2006년 금리 폭등기에도 하급지 신축들이 6개월 만에 50% 급등했던 사이클을 잊으면 안 됨. 에코포레는 2,267세대 대단지에 2020년 입주라 실거주와 투자 가성비가 압도적임. 현재 33건 넘는 매물 호가를 정밀 추적해보면 이미 가격 바닥은 단단하게 다져진 상태임. 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1단지 1,757세대도 30평이 3.68억부터 시작하는데 이건 기회임. 이 정도 가격대라면 금리 0.25% 오르는 건 전체 수익률에서 충분히 감내할 수준임. 결국 시장은 공포를 먹고 자라고, 확신을 가진 사람이 파이를 가져갑니다. 숫자로 증명된 저평가 신축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 법임.
댓글4개
- 줄기찬곰3개월 전
에코포레 2억대면 사실상 줍는 수준이죠. 사이클 좀 보신 분들은 다 압니다.
- 정혜명3개월 전
금리가 무서운 게 아니라 내 대출 한도가 깎이는 게 무서운 법임. 타이밍 재다가 신축 진입 기회 다 놓치는 게 제일 안타깝네요.
- 이혁아3개월 전
2006년에도 금리 오를 때 지방 신축들 다 죽는다고 난리였음. 근데 결과는? 6개월 만에 상상 이상으로 튀어 올라버림. 동일스위트 같은 대단지는 전세가만 받쳐줘도 하방은 튼튼해요. 지금 떨고 있을 때가 아니라 호가 보면서 임장 다녀야 할 때임.
- 황현건3개월 전
아이파크시티 11억 보다가 3억대 신축 보니까 선녀로 보여요. 대전은 결국 신축 대단지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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