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안수빈
1개월 전

대전 상위 1% 11.6억 돌파, 서울 46억 옆에 두니 헛웃음 나옴

대전에서 11억 6천만 원 넘는 아파트가 상위 1%라는 통계가 떴음. 둔산이나 도안 대장들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생각보다 문턱이 낮다는 느낌임. 서울 1% 진입선이 46억 5천이라는데, 대전 1% 아파트 4채 사도 돈이 남는 수준임.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 보면 대전 상단이 확실히 가성비는 나오는 구간임. 핵심 포인트 몇 개 짚어보겠음. · 조망권의 가치 격차 서울 한강 조망 신축이 30억 우습게 찍을 때 대전아이파크시티 같은 갑천 조망권은 아직 10억대임. 조망 프리미엄이 서울만큼 안 붙는 건 지방 시장의 한계이자 기회임. · 세금 전략적 접근 12억 밑이라 1주택자면 양도세 비과세 구간이라 엑시트 전략 짜기 좋음. 11.6억 선에서 증여세 이슈 안 걸리게 자식 명의로 세팅하는 형들도 늘어나는 추세임. 지금 호가는 13억 넘게 부르는데 실거래는 11억 중반에서 멈춰 있음. 매수 타이밍은 이 괴리가 좁혀질 때가 아니라, 급매 잡아서 11억 선에 안착 시킬 때가 적기임. 결국 서울 46억 주고 1% 되느니 대전 대장주 줍는 게 수익률 면에선 압승임. 근데 사실 나도 서울 상위 1% 되고 싶어서 잠이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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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푸르른까치
    1개월 전

    서울 46억은 진짜 넘사벽이네. 대전 11.6억이 선녀로 보임.

  • 선가형
    1개월 전

    증여세 생각하면 대전 대장주가 훨씬 핸들링하기 편하죠. 저도 이번에 도안 쪽 보고 있슴.

  • 윤한다
    1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지방 광역시 상단이 맞는데... 결국 서울 똘똘한 한 채로 수렴하는 게 국룰이라 고민 되네요.

  • 엄청난바다거북
    1개월 전

    호가 뻥튀기 조심해야 함. 실거래가 11억대 찍혔다고 바로 따라가면 설거지 당함. 무조건 칼같이 계산해서 들어가야 수익 남음. 지금은 관망이 답임.

  • 동그란삵
    1개월 전

    46억... ㅋㅋㅋ 그냥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