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조한진

대전 상승 4위인데 둔산보다 신축인가요

대전이 이번에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4위를 기록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수치상으로는 시장이 뜨거운데 정작 들여다보면 고민할 지점이 꽤 많아 보여요. 재건축 단지들은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낼 거라고 다들 기대하네요 하지만 둔산동 쪽은 실제 발생할 분담금 걱정에 선뜻 움직이기 조심스럽다는 목소리도 들리던데요.. 이런 불확실성 때문인지 차라리 확실한 신축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늘어나는 모양입니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같은 곳은 전매 해제를 앞두고 벌써 프리미엄이 붙은 매물이 보일 정도니까요 한참 기다려야 하는 정비사업의 비용 부담보다 당장 누릴 새 아파트의 가치를 높게 치는 거죠 대전 전체가 오른다 해도 가진 돈에 따라 재건축을 할지 신축을 할지 정해야겠어요 오르는 기세는 분명하지만 분담금 부담을 안고 갈지 아니면 신축의 편리함을 택할지 고민되네요 실거주를 생각한다면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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