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분양가 857만 시대, 에코포레랑 동일스위트 비교해보니
전국 평균 분양가가 ㎡당 857만 원을 찍었다는데 이제 대전도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뼈저리게 다가오네요.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전문가들 하락 외칠 때 입지 좋은 미분양이나 신축 잡은 분들이 결국 웃더라고요. 가양동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 25평형이 지금 3억 초반대라는데 2,267세대 대단지 메리트가 확실히 있어요. 반면 신탄진 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 1단지는 30평형이 3억 후반대라 평단가로 보면 여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결국 도안이나 둔산으로 쏠리는 선별 수요 현상이 심해질수록 이런 준신축급 대단지들이 하방을 받쳐주더군요. 저라면 지금 애매한 구축 붙들고 있느니 이런 보석 같은 신축 단지들 급매물부터 뒤져볼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금리가 무서워도 땅값하고 자재비 오르는 속도는 못 이기더라고요. 허허, 세상 참... 돈 벌기 쉽지 않죠?
댓글5개
- 김혜태3개월 전
경험에서 나오는 짬바가 느껴집니다. 저도 신탄진 동일스위트 쪽 보고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 다정한벌새3개월 전
에코포레 25평 3억 초반이면 전세 끼고 들어가기 딱 좋은 금액대 아닌가요? 요즘 분양가 생각하면 진짜 선녀네요.
- 손아라3개월 전
결국은 똘똘한 한 채로 가는 길목이죠. 둔산 신고가 터지는 거 보면 하급지 준신축들도 곧 따라갈 듯함.
- 송다준3개월 전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전문가들 말 듣고 관망하다가 강남 막차 놓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자다가 이불킥 해요. 직관이 제일 정확합니다.
- 짙은새우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닌데... 대단지 위주로 보라는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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