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석진
1개월 전

대전 분양가 2,081만 원인데 가장힐스테이트 시세는 왜 이럴까요?

대전 평균 분양가가 평당 2,081만 원까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직장 생활 10년 차에 겨우 모은 종잣돈으로 신축 갈아타기 각 재고 있는데 이건 좀 당황스럽네요. 분양가는 전년 대비 2.7%나 올라서 이제 2천 시대를 완전히 굳힌 모양새거든요. 이 정도 수치면 신축 가치가 확 뛰어야 정상인데, 제가 눈여겨보던 가장힐스테이트는 분위기가 생각보다 너무 조용해서 의문입니다. 주변에서는 분상제 단지 로또 청약이다 뭐다 하면서 당첨 가점 컷도 꽤 높게 형성될 거라 기대하던데 말이죠. 막상 뚜껑 열어보니 시세 반응이 소유주들 사이에서도 뜨뜨미지근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 확실히 분양가 허들이 높아지니까 실수요자들이 예전만큼 덥석 물지 못하는 느낌도 있거든요. 치밀하게 계산해봐도 지금 대전 신축은 분양가가 시세를 억지로 끌어올리는 형국이지, 실제 거래 현장에서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는 단계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동 같은 곳은 둔산권이랑 비교하면 입지적 무게감이 또 다르니까요. 그래도 전 계획대로 가보려고요. 결국 고분양가는 신축 희소성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이 있거든요. 지금 이 나이에 이 정도 자산이면 충분히 베팅해볼 만한 기회라고 봅니다. 좀 더 발품 팔아서 실거주 만족도까지 따져보고 최종 결정 내려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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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노윤성
    1개월 전

    분양가 2,081만 원이면 서구 신축들 키 맞추기 한 번 더 오긴 할걸요? 지금이 기회임.

  • 뛰어난낙타
    1개월 전

    가장동이 입지가 좀 애매하긴 하죠... 둔산동 재건축 얘기 나오는데 그 돈이면 구축 몸테크가 나을지도요.

  • 뽀얀코끼리
    1개월 전

    저는 그냥 계획대로 청약 넣으려고요. 월급쟁이가 신축 잡을 기회는 지금뿐이라 생각함.

  • 박수한
    1개월 전

    실수요자 입장에선 분양가 오르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 대출 한도 계산해보니 숨이 턱 막히네요. 그래도 입지 좋은 신축은 결국 우상향하겠죠?

  • 김별나
    1개월 전

    가장힐스테이트는 시간이 좀 필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