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분양가 2천 시대, 에코포레 생초로 등기 칠만 할까요
대전 평균 분양가가 3.3㎡당 2,081만 원을 찍은 상황이라, 생애 최초 정책 대출을 활용해서 확실한 실거주 한 채를 잡는 게 가장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제가 국토부 실거래랑 매물 현황을 직접 찾아보니 대전 서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0.08%까지 치솟았는데, 특히 둔산동 쪽은 재건축 선도지구 기대감 때문인지 매물 잠김이 꽤 심한 것 같더라고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동구 용운동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 25평 호가가 2.9억에서 3.5억 수준이라 정책 대출 쓰기에 딱 좋습니다. 2,267세대 대단지에 2020년 입주한 준신축인데, 분양가 2천만 원 시대에 이 정도 가격이면 안전마진이 어느 정도 확보됐다고 봐요. 문제는 도안 대장격인 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인데, 33평 호가가 7억에서 12억까지 벌어져 있어서 생초 대출로는 진입 장벽이 너무 높습니다. 실제로 33평 전세도 4.5억에서 4.7억 선이라 갭 투자로 접근하려 해도 실투자금이 꽤 들어가는 상황이죠. 자세히 보면 결국 둔산동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이슈가 대전 전체의 하방을 지지하고 있어서, 입지 괜찮은 준신축부터 온기가 퍼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미래 공급 물량 부족까지 고려하면 지금이 대전에서 내 집 마련하기엔 나쁘지 않은 타이밍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댓글3개
- 최혁안1개월 전
2천만 원대 분양가 보면 진짜 에코포레가 선녀로 보이긴 하죠.
- 밝은딱다구리1개월 전
둔산동 재건축이 대전 집값 다 끌어올리는 분위기라 아이파크시티랑 갭 차이 더 벌어지기 전에 움직이는 게 맞을 듯요.
- 새로운물개1개월 전
저도 요즘 데이터 긁어보고 있는데 대전 공급 절벽이 생각보다 심각하더라고요. 지금은 비싸 보여도 나중에 보면 이 가격이 그리울 수도 있을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