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욱강
1개월 전

대전 분양가 2천 시대, 둔산 25평이 똘똘한 한 채 대세일까요?

대전 분양가가 평당 2,000만 원을 훌쩍 넘어가니 이제 25평형이 예전 34평형 위상을 이어받는 느낌이에요. 특히 서구는 상승률이 0.08%까지 찍히며 분위기가 확 바뀌었는데 둔산 1, 3동 재건축 선도지구 기대감 때문인지 매물 구하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귀한 몸이 된 핵심지에서 무리하게 대형 평수 노리기보단 환금성 좋은 25평형으로 실속 챙기는 게 훨씬 영리한 선택 같습니다. 사실 지방 자산가들도 서울 상경 투자에 집중하는 시기라 대전 안에서도 똘똘한 25평형 하나 쥐고 있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가장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나중에 우리 애들이 마음껏 뛰어놀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 이 타이밍에 핵심지 소형이라도 선점하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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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줄기찬낙타
    1개월 전

    맞아요. 요즘 평면이 워낙 잘 나와서 3인 가족까지는 25평도 충분하더라고요. 대출 부담 줄이고 입지 챙기는 게 장땡이죠.

  • 강진수
    1개월 전

    둔산동은 재건축 호재 때문에 20평대라도 매물 잠김 심할걸요? 지금 잡는 사람이 승자임.

  • 깨끗한홍학
    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대세라지만 애들 크면 결국 34평 찾게 되던데... 좁은 집에서 복작거리는 거 은근 스트레스예요.

  • 메마른꽃게
    1개월 전

    대전도 이제 양극화가 너무 심해져서 무조건 서구, 유성구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나중에 하락장 와도 핵심지 소형은 끝까지 버티거든요. 살아보니 동네 안정감이 주는 행복이 정말 커요.

  • 김민기
    1개월 전

    분양가 2,081만 원 찍은 거 보고 기겁했네요. 5년 뒤엔 지금 가격이 그리울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