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활발한호랑이
1개월 전
대전 반등 시작됐는데 동서 양극화는 더 심해질 듯
국토부 실거래가 흐름을 직접 뽑아보니까 대전 전체 아파트 상승폭이 0.01%에서 0.02%로 커지면서 분위기가 확실히 돌아섰네요. 재건축 기대감이 큰 서구가 0.08%로 대전 내 최고치를 찍었고, 유성구도 상승 전환에 성공한 게 숫자로 확인됩니다. 특히 둔산 1, 3동은 선도지구 지정 이슈까지 겹치면서 매물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반면에 원도심인 동구 쪽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대전도안아이파크 34평 호가가 5.9억 선에서 버티는 동안 외곽지는 힘을 못 쓰는 전형적인 양극화 패턴입니다. 세제 개편 방향이나 정비사업 속도를 봐도 결국 대전은 '상급지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이 더 가팔라질 수밖에 없겠어요. 실거주랑 자산 가치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지금은 둔산권이나 도안 중심부로 갈아타는 게 필연적인 선택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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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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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하1개월 전
동구 쪽은 에코포레 25평 호가도 3.2억 수준이라 서구랑 갭이 너무 벌어지네요. 따라가기 쉽지 않음
- 김한예1개월 전
상승장이라고는 하는데 둔산동 말고는 아직 체감이 안 돼요. 재건축 하나만 보고 들어가기엔 분담금 리스크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