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점잖은원숭이

대전 둔산 구축 몸테크보다 신축 대장주가 실속 있는 이유

수도권에서 대전으로 내려오면 다시는 못 올라간다는 말에 절반만 동의합니다. 서울 등기 포기하는 게 무서운 건 맞는데, 대전 안에서도 대장급 신축으로 잘 갈아타면 자산 방어는 충분히 가능해 보이거든요 사실 크로바가 대전 대장주라지만 연식이 30년 넘어가니 실거주 불편하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네요. 선도지구 지정돼도 공사비 생각하면 입주까지 한참 멀었는데, 그 고생을 견디는 게 맞나 싶습니다. 한마루만 봐도 시세 버티는 힘이 재건축 기대감보다는 학군지 인프라에서 나오던데요. 굳이 낡은 집에서 몸테크 안 해도 둔산동 입지만 공유하면 가치는 지켜진다는 소리죠. 그래서 저라면 둔산 자이 아이파크나 둔산 더샵 엘리프 같은 신축 대장주를 먼저 볼 듯합니다. 둔산권 인프라를 그대로 쓰면서 당장 신축의 쾌적함을 누리는 게 훨씬 실속 있어 보이네요. 지방 재건축은 사업성 따지다 세월 다 갈 텐데, 아이 키우는 집이면 특히나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불확실한 미래 수익보다 당장의 삶의 질을 택하는 게 지방행 리스크를 줄이는 길 아닐까 싶네요. 다만 둔산동 학원가 셔틀 동선이 신축 단지까지 얼마나 촘촘하게 짜여 있는지는 한 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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