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이파크시티2단지 주차랑 평면 이 정도면 대전 대장 맞죠?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로 요즘 출퇴근 때문에 고민이 깊습니다. 직장이랑 거리가 좀 있어도 확실한 주거 퀄리티를 챙길지 매일 밤마다 머릿속으로 계산기 두드리고 있거든요. 재택 비율이 줄어들면서 결국 다시 직주근접인가 싶다가도,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얼마나 큰지 아니까 쉽게 포기가 안 되네요. 상대동 대전아이파크시티2단지 보니까 세대당 주차가 무려 1.89대나 나오더라고요. 이 정도 수치면 대전 안에서도 손꼽히는 수준 아닌가요? 밤늦게 퇴근해도 내 자리 하나는 확실히 있다는 건데, 바쁜 직장인한테 이건 거의 복지 수준이죠. 게다가 1,306세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 관리도 체계적일 것 같아 마음이 확 쏠립니다. 40평형대 이상 대형 평수 비중이 높아서 그런지 구조도 시원시원하게 잘 빠졌다는 평이 많더군요. 46평이나 53평 같은 평형대를 보면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납니다. 직장 근처 좁고 비싼 데서 사느니 조금 더 이동하더라도 이런 환경에서 사는 게 맞나 싶네요. 출퇴근 핵심만 따지면 유성구 상대동 입지가 제 동선에서 아주 베스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2021년식 신축에 이 정도 주차 여건 갖춘 곳 찾기가 대전에서 정말 쉽지 않거든요. 시간을 조금 버리고 삶의 질을 택하는 게 실용적인 선택이 될지 확신이 필요합니다. 결국 집은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에너지를 채우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봐요. 직주근접도 좋지만 퇴근 후 주차장 뱅뱅 도는 스트레스가 수명을 깎는 기분이랄까요? 멀어도 쾌적한 곳으로 가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이제 남은 건 빠른 실행뿐이네요.
댓글5개
- 영리한올빼미1개월 전
1.89대면 대전에서 주차 끝판왕 맞음... 늦게 들어와도 주차 걱정 1도 안 해도 돼요.
- 게을러빠진사막여우1개월 전
상대동 아이파크 살면 삶의 질이 달라지죠. 출퇴근 시간 조금 늘어나는 거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 유지희1개월 전
저도 재택 끝물이라 직주근접 고민했는데 여기는 구조가 워낙 잘 나와서 한번 눈에 들어오면 다른 구축은 눈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 괜찮은사막여우1개월 전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진짜 커요. 저도 거기 주차장 보고 바로 계약했거든요.
- 윤현솔1개월 전
46평 사는데 구조 진짜 광활합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대전 최고라고 자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