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총명한호랑이

대전아이파크시티2단지 대형 평수 위주 구성이 주는 장단점?

상대동 대전아이파크시티2단지는 평형 구성부터가 일반적인 단지랑은 확실히 결이 다르네요. 보통 1,300세대 넘는 대단지면 30평대 비중이 압도적이기 마련인데요. 여기는 40평대부터 89평 펜트까지 대형 비중이 상당히 높게 잡혀 있습니다.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이런 중대형 위주 단지가 커뮤니티 관리 면에서 유리하다는 글을 봤거든요. 실제로 40평대 매물 호가가 11억 중반에서 15억대까지 형성된 걸 보니 수요층이 탄탄해 보입니다. 다만 대형이 많다 보니 층간소음 같은 실내 민감도가 세대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좀 걸려요. 단지 내 주차가 여유롭다고 해도 실거주자가 체감하는 정숙성은 또 다른 문제니까요. 결국 대형 평형의 희소성이 트램 호재와 맞물려 계속 우위를 점할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50평 넘는 타입들의 회전율은 어떨지 판단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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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슬픈두더지

    40평대 거주 중인데 확실히 단지 내 분위기가 차분한 건 있습니다. 주차도 늦은 밤 아니면 자리 찾기 수월한 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