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이은솔
1개월 전
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 7억 초반 실거래가 주는 의미
요즘 대전 부동 뉴스 보면 좀 뒤숭숭하죠. 저도 며칠 전에 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 실거래 뜬 거 보고 생각에 잠겼네요. 이번에 33평 6층이 7억 1,3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작년 10월에 27층이 7억 8,500만원까지 갔던 걸 기억하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한 9% 정도는 빠진 수치라 조정기라는 게 실감이 납니다. 하지만 수십 년 투자해 본 입장에서 보면 이건 단단하게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에요. 2021년에 입주해서 이제 단지도 안정됐고, 1,254세대 대단지의 힘은 어디 안 가거든요. 7억 초반대면 고점 대비 부담이 확실히 줄어든 지점이라 실거주자들에겐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6억 중반대 최저가까지 기다리는 분들도 있겠지만, 상대동 이 동네 기본기를 믿는다면 지금 정도 가격에서 매수 타이밍을 재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결국 대장은 시장이 흔들려도 금방 제 자리를 찾아가더군요. 다만 대출 금리 추이는 보면서 호흡을 길게 가져가야 할 시점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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