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빈지
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 5년 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여건 확인
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도 벌써 입주 4년이 넘었네요. 2021년 말에 입주 시작할 때만 해도 완전 새집이었는데 시간 빠릅니다. 관련 자료를 좀 찾아보니까 여기가 국토부에서 우수관리단지로 뽑혔던 기록이 있더라고요. 1,250세대 넘는 대단지인데도 외관이나 시설 관리가 꾸준하다는 평가가 많아서 눈길이 갔습니다. 사실 5년 차 정도 되면 슬슬 연식 티가 나기 마련이거든요. 근데 여긴 조경이나 공용 공간 관리가 잘 돼서 그런지 손품 팔아봐도 낡았다는 느낌은 별로 안 드는 것 같아요. 주차도 세대당 1.5대 가깝게 나와서 밤늦게 퇴근해도 공간이 넉넉하다는 후기가 꽤 보입니다.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신축급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것 같네요. 예전에 일부 세대에서 결로 이슈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지금은 수선이 잘 됐는지 아니면 구조적인 차이인지 실제 내부 상태는 집집마다 좀 다를 수도 있겠네요. 제가 당장 이 정도 체급의 아파트를 살 형편은 안 돼서 숫자로만 보고 있지만 부럽긴 합니다. 실제 거주 환경을 중시하느냐 아니면 연식에 따른 감가 우려를 더 크게 보느냐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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