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게을러빠진날다람쥐
1개월 전

대전아이파크시티 2단지 11.6억, 지금이 갈아타기 적기일까요?

대전 서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0.08%까지 찍히는 걸 보니 확실히 분위기가 돌아선 게 체감되네요. 제가 계산해 본 바로는 지금이 상급지 이동의 마지막 골든타임 같은데, 세 가지 근거로 압축해 봤습니다. · 첫째, 대전 평균 분양가가 평당 2,081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신축 희소성이 더 커졌습니다. · 둘째, 대전아이파크시티 2단지 40평형이 11.6억 선인데, 세대당 주차 1.89대라는 스펙은 지방 미분양 속에서도 살아남을 확실한 보석 같거든요. · 셋째, 재건축 이슈로 둔산동 매물 잠김이 심해지니 상대적으로 쾌적한 도안 신축급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아마 더 많아질 겁니다. 다만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매도 시점을 연말 정도로 늦춰야 하는데, 그때까지 이 가격이 버텨줄지가 관건이네요.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선매도 후 매수를 계획 중인데, 자칫하다가는 취득세만 더 내고 기차 떠나보내는 꼴이 될까 봐 솔직히 좀 계산기가 복잡합니다. 결국 부동산은 타이밍 싸움이라지만, 철저한 세금 계산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등기부터 치는 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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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날카로운사자
    1개월 전

    분석이 상당히 치밀하시네요. 2단지 주차는 대전에서 독보적이긴 하죠.

  • 서별민
    1개월 전

    양도세 비과세 포기하고 취득세 내는 것보다 매도 시점 조율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나을 거예요.

  • 노란개미
    1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지금 둔산 쪽은 물건 자체가 없어서 도안 대장주로 수요가 쏠릴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서러운참새
    1개월 전

    저는 좀 공격적으로 보는데... 지금 안 잡으면 내년엔 앞자리 바뀔지도 모르겠음.

  • 매운바다거북
    1개월 전

    11.6억이면 싼 건 아닌데 신축 분양가 생각하면 또 납득이 가고... 참 어렵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