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점잖은토끼
대전남해선 공식 언급 보니까 JTX역 위치 대충 감 오네요
대전 재건축 시장에서 JTX역 입지 문제는 단순히 교통 편해지는 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인허가 속도나 분양가 산정 기준이 이 역 하나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분위기거든요. 오늘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답변 보니까 대전남해선 추진 의지가 꽤 구체적이네요. 서면 답변에서 대전남해선을 직접 언급한 거 보면 확실히 정책적으로 밀어주려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정부에서 노선을 공식화해주면 JTX역 타당성 검토도 탄력을 받을 수밖에 없겠죠.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노후 단지들도 역세권 명분이 생기니 재건축 인허가 속도가 확 붙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결국 대전남해선이랑 JTX가 만나는 지점이 사업성 면에서 가장 유력한 입지가 되지 않을까요? 국토부 지원 사격까지 더해지면 그 노선 연계점이 결국 대전 재건축 지형도를 다시 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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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박쥐
장관 후보자가 서면으로 답한 거면 그냥 흘러가는 말은 아닌 것 같네요.
- 검은코알라
솔직히 대전남해선이랑 JTX 연계 안 되면 사업성 나오기 힘들긴 하죠.
- 서가진
이게 말처럼 쉬울까요? 예타 통과하고 착공까지 세월아 네월아일 텐데.
넓은낙타위에 분 말씀처럼 시간은 걸리겠지만 노선 확정되는 순간 재건축 프리미엄은 바로 반영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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