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솔호
1개월 전

금리 인상 예고에도 대전아이파크시티2단지 전세가 버티는 이유

한은이 27일에 금리 또 올린다고 함. 0.25%p 인상 유력하다는데 이자 부담 늘어나는 건 숫자상 팩트임. 주식은 변동성 때문에 머리 아프고 금은 배당도 없으니 다들 자산 배분 고민 많을 거임. 그래도 이 타이밍에 현금 쥐고 있는 게 답인지 다시 계산기 두드려봐야 함. 근데 대전 전세가 상승률 전국 3위 찍은 지표 보면 시장 분위기가 묘함. 전국적으로 전세가 다 오르는 추세지만 서울, 경기에 이어 대전이 상위권이라는 건 실거주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임. 대전아이파크시티2단지 40평형 호가가 11.6억 수준에서 버티는 것도 결국 전세가라는 하방 지지선이 확실하기 때문임. 수익률 따져보면 이자 좀 더 내더라도 전세가 밀어올리는 힘이 더 강하다고 봄. 결국 금리 인상은 지나가는 변수고 전세가라는 실물 가치는 남는 거임. 사실 커뮤니티에서도 이번 전세가 상승을 '흐뭇한 소식'으로 보는 형들 많음.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 25평 3억 초반대 매물들도 전세가만 받쳐주면 하락 방어는 충분히 됌. 금리 무서워서 주식으로 튈 게 아니라 전세 3위 찍은 대전의 실물 자산 가치를 믿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한 선택임. 은행 이자 무서워서 대어 놓치는 실수는 안 하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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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안예용
    1개월 전

    금리 올라도 전세가가 밀어올리면 매매가 절대 안 빠짐.

  • 정건린
    1개월 전

    주식은 마이너스 30% 순식간인데 부동산은 전세라는 안전장치가 있어서 낫다 봄. 대전은 지금 전세 물량 자체가 귀해서 더 버티는 듯함.

    박민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대출 이자 7% 시대 오면 전세도 월세로 다 빠져나갈걸요? 영끌한 사람들 이자 감당 못 해서 던지는 물량 나오기 시작하면 전세가고 뭐고 장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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