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뽀얀뱀
1개월 전

공작한양 개별난방 관리비랑 실거주 환경 따져봄

요즘 공작한양 실거주 환경 물어보는 사람 많던데. 여기는 난방이랑 관리비 특성을 정확히 알고 들어가야 함. 데이터상으로 여기 1074세대 대단지임에도 개별난방 방식이라 관리비 변동폭이 꽤 있는 편임. 1) 일단 26평이나 31평이나 전용면적 대비해서 겨울철 가스비가 생각보다 나올 수도 있음. 2) 구축 아파트라 창호 교체 안 된 집은 열효율 떨어져서 난방비 압박이 더 심할 거임. 3)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지역난방처럼 내가 안 써도 나오는 기본료 비중이 적어서 좋음. 아마 1992년식이라 배관 노후도 걱정될 텐데 수리된 집이랑 아닌 집이랑 관리비 차이 꽤 날걸요? 결국 구축은 샷시랑 단열 공사 여부가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결정하는 핵심임. 지금 타이밍에 실거주로 들어갈 거면 수리 안 된 급매 잡아서 올수리 때리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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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가냘픈하마
    1개월 전

    맞음. 구축은 진짜 샷시가 관리비의 80%는 먹고 들어감.

  • 우형루
    1개월 전

    중앙난방인 단지들보다야 백배 낫죠. 내가 끈 만큼 안 나오니까.

  • 매운곰
    1개월 전

    근데 92년식이면 배관도 슬슬 맛 가기 시작할 때 아닌가? 관리비보다 수리비가 더 무서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