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1트리풀시티힐스테이트 주차랑 구조는 확실히 메리트 있네요
단지 정문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신축 특유의 쾌적함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주차장 진입로 폭이 넓어서 초보 운전자들도 스트레스 안 받겠더라고요. 제가 가장 놀란 건 세대당 1.71대라는 압도적인 주차 수치입니다. 요즘 대전 신축들도 1.3대 넘기 힘든 곳이 많은데 여긴 확실히 여유가 느껴져요. 지하 주차장도 철골조 시공이라 기둥 간격이 넓어서 문콕 걱정이 덜한 구조임. 평면 구조도 33평(84㎡) 기준으로 보면 수납에 신경을 많이 쓴 게 보입니다. 주방 팬트리나 드레스룸 깊이가 생각보다 깊어서 짐 많은 30대 부부들한테 딱이에요. 거실 통창으로 들어오는 개방감이 브랜드 값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1,116세대 대단지라 관리비 효율도 나쁘지 않을 것 같거든요. 2023년 10월 입주라 그런지 공용부 관리 상태도 아주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고요. 커뮤니티 시설 동선도 입주민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잘 짜여진 느낌입니다. 주변 도안 단지들 주차난 심한 곳이랑 비교해 보면 여긴 정말 천국이죠. 퇴근 시간 이후에 단지 둘러봐도 이중 주차된 차가 거의 안 보여서 신기할 정도였음. 실거주 만족도 66점이라는 수치가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체크할 점은 타입별로 주방 창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는 거예요. 환기에 예민하신 분들은 계약 전에 이 부분은 꼭 실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그 외에는 인프라만 더 채워지면 실거주로는 유성구 대안이 없을 듯함. 결국 주차 스트레스 없는 삶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보거든요. 그런 면에서 갑천1트리풀시티힐스테이트는 하드웨어만큼은 대전 최상급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니 실수요자들이 왜 탐내는지 바로 견적이 나오네요.
댓글4개
- 박연안1개월 전
세대당 1.71대면 진짜 대전에서 보기 드문 수치긴 하죠.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거 생각하면 여긴 진짜 압권임.
- 거친사자1개월 전
구조 잘 빠졌죠? 저도 임장 갔을 때 팬트리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확실히 힐스테이트가 평면은 기가 막히게 뽑음.
- 젊은산양1개월 전
주차장 철골조 시공인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기둥 사이에 차 3대 넣어도 옆 공간 남는 거 보고 여긴 무조건 실거주 각이다 싶었습니다. 와이프도 주차장 보고 바로 오케이 하더라고요.
- 최하배1개월 전
관리비는 세대수가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온다던데 나중에 확인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