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매운순록
1개월 전

힐스테이트 대구역 신고가 보니 중구 상급지 압축은 필수임

다들 수성구 빠진다고 걱정들 하시는데, 정작 신고가는 중구랑 북구에서 터지고 있습니다. 전통 강자들이 주춤하는 사이 실거주 수요가 확실한 곳들 위주로 재편되는 분위기죠. 중구는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46평형이 10억 4천 찍으면서 상단을 아예 새로 열어버렸습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도 신고가 대열에 합류했다는 소식 들으니 시장 바닥론이 힘을 얻나 싶네여. 도심 업무지구 초직주근접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이 불확실한 시장에서 하방을 지지하는 걸루 보입니다. 사실 다주택자 관점에서는 취득세나 정책 리스크를 여전히 꼼꼼히 따져봐야 할 시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 전세 수요 뒷받침되고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리스크가 어느 정도 납득은 가거든요.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어설픈 곳 여러 채보다 확실한 한 채로 압축하는 게 리스크 관리의 핵심일 겁니다. 나중에 시장이 진정되면 다시 평가할 여지는 있겠지만, 지금 이 흐름이면 중구 신축은 들어가도 된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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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깊은돌고래
    1개월 전

    수성구 하락세에 다들 쫄아있을 때 이런 데이터 보면 확실히 중구 입지는 무시 못하죠. 직주근접은 영원한 테마인가 봅니다.

  • 짓궂은산토끼
    1개월 전

    남산 롯캐 10억 넘은 거 진짜인가요? 제가 기억하기론 얼마 전까지 9억대였던 거 같은데 확실히 대장은 다르긴 하네요.

  • 최종훈
    1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라면 지금 시점에 중구 신축은 충분히 매력적이죠. 정책 리스크만 아니면 저도 한 채 더 줍고 싶은데, 취득세 12%는 언제 봐도 참 적응이 안 되네요. 그래도 입지 깡패는 배신 안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