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읍 세종아파트 6천대 올수리 매물 실속 있네요
강남 아파트 호가 수십억씩 빠진다는 뉴스 나올 때, 오히려 대구 인근에서는 6천만 원대로 내 집 마련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안교리 세종아파트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공급 25평형 매물이 6,500만 원에 올라와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규제니 뭐니 해도 이런 초저가 틈새 시장은 수요가 꾸준할 수밖에 없죠. 근데 이게 그냥 낡은 집이 아니라, 내부 샷시 빼고 도배, 장판, 싱크대까지 싹 고친 올수리 상태라더군요. 심지어 방 3개 중 하나를 터서 주방으로 확장하는 구조 변경까지 마쳤습니다. 1~2인 가구가 살기에는 웬만한 신축보다 동선이 훨씬 여유롭죠. 입지도 살펴보니까 풍천중·고등학교가 걸어서 3분 컷이고, 풍산 바이오 단지도 차로 5분이면 도착하는 직주근접 위치더군여. 요즘처럼 대출 규제 까다로울 때는 애매한 가격대 잡고 덜덜 떠느니 차라리 이런 확실한 실속형 매물 선점하는 게 현명해 보임니다. 결국 규제가 심해질수록 거품 낀 곳은 빠지고 세종아파트처럼 가격 경쟁력 확실한 곳이 진짜 희소해지는 법이니까요.
댓글3개
- 박기루1개월 전
6천만 원대에 올수리면 거의 몸만 들어가면 되는 수준임니다. 가성비는 진짜 끝판왕인 듯.
- 정훈미1개월 전
바이오 단지 출퇴근하는 분들이면 월세 내느니 이거 사는 게 훨씬 이득이죠. 주방 확장한 게 신의 한 수네요.
- 조경훈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올수리라도 연식이 있어서 나중에 팔 때 잘 나갈지 의문인데... 층수나 향은 확인해보셨나요?
다정한표범1개월 전윗분 걱정도 이해는 가는데, 이 가격대 매물은 감가상각이 이미 끝난 상태라 실거주만 해도 본전은 뽑죠. 학교 가깝고 직장 근처인 게 깡패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