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김경수
1개월 전
풍산읍 세종아파트 6천대 매물은 실속형 틈새로 보이네요
수도권 비규제지역만 보다가 눈을 좀 돌려보니 의외의 곳이 보이더군요. 안교리 세종아파트라는 곳인데 18평형 중층 매물이 6천만 원에 나왔습니다. 올수리 조건이라 추가 비용 리스크를 덜어낸 게 40대 투자자 입장에선 매력적이죠. 여기가 풍천중이랑 풍천고가 도보 3분 거리라 실거주 학부모 수요가 탄탄해 보이더군요. 학세권 입지는 시장이 진정됐을 때 가격 방어력이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정하동 석미한아름 23평 월세가 보증금 500에 60만 원 수준인 걸 감안하면요. 6천만 원이라는 매가는 취득세나 보유세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는 아주 실속 있는 포지션입니다. 물론 외곽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인프라가 받쳐주는 초저가 매물은 하락장에서도 리스크가 적죠. 리스크를 꼼꼼히 따져봐도 이 정도 소액이면 충분히 진입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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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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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곰1개월 전
풍산 쪽은 실거주 수요가 꾸준해서 6천이면 갭도 거의 없겠는데요.
- 짙은곰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싸도 안동 외곽은 나중에 매도할 때 고생 좀 하실 텐데.
매운올빼미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올수리 된 학세권이면 금방 나갑니다. 저도 여긴 긍정적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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