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박정한
1개월 전

주담대 8% 압박에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매수 심리도 꺾이는 분위기

주담대 8% 시대가 진짜 현실로 다가오니까 마음이 참 무겁네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대출 이자만 두 배로 뛸 판이니 다들 곡소리 날 만하죠.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33평형 호가가 평균 4.9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잖아요? 이게 불과 얼마 전까지는 실거주로 매력적인 가격대였는데, 지금 금리로 계산기 두드려보면 원리금 부담이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월배아이파크2차 같은 2,000세대 넘는 대단지도 상황은 비슷해 보여요. 33평형 평균 호가가 5.7억 수준인데 매수 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은 게 체감되거든요. 단지 규모나 인프라가 아무리 좋아도 금리라는 벽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 법이죠. 결국 무리한 영끌보다는 자산 규모에 맞춰서 보수적으로 움직일 때라고 봐요. 금리 상단이 열려 있는 만큼 당분간은 입지 확실한 저평가 급매물 위주로만, 철저하게 실거주 관점에서 슬림하게 접근하는 게 가장 현명한 생존 전략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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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유호
    1개월 전

    진짜 금리가 무섭긴 하네요. 8%면 웬만한 직장인 월급 절반은 이자로 나갈 듯...

  • 강호별
    1개월 전

    월배아이파크2차 살까 고민 중이었는데 저도 일단은 전세 연장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지금은 버티는 게 상책 같아요.

  • 손안린
    1개월 전

    서대구역 쪽은 호재라도 있지 다른 외곽은 진짜 답 없습니다. 급매 아니면 쳐다도 안 볼걸요?

    홍주재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함. 호재고 뭐고 일단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감당이 돼야 투자를 하든 실거주를 하든 하죠. 지금은 현금 쥐고 있는 사람이 승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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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오리
    1개월 전

    글쎄요, 금리 무섭다고 계속 미루다가 나중에 공급 부족 터지면 그때는 더 못 잡지 않을까요? 저는 오히려 이럴 때가 기회라고 보는데.

  • 빵게짱
    1개월 전

    8프로는 어디서 나온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