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이형지

재건축 기다리다 지치는데 경북도청 한옥마을 보조금 받는 게 더 빠를까요?

요즘 대구 쪽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시장이 참 조용하죠... 저는 이런 평탄화 시기가 오히려 상급지나 알짜 자산으로 갈아탈 기회라고 보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최근 경북도청신도시 한옥주택 부지를 살펴봤는데 73필지 대단지라 인프라 안정성도 있고, 건폐율 50%에 2층까지 올릴 수 있다니 토지 활용도 면에서 메리트가 확실해 보입니다. 특히 한옥 건축비를 나라에서 일부 지원해 준다는 게 가장 큰 무기 아닐까요? 요즘 공사비 무섭게 오르는 상황에서 이런 정책적 혜택은 일반적인 신축 단지들보다 초기 비용을 훨씬 아껴줄 것 같습니다. 결국 지지부진한 재건축 붙잡고 시간 낭비하느니 이런 희소성 있는 정책 수혜지를 선점하는 게, 수익률 방어 측면에서 훨씬 현실적인 승부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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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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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고래

    결국 하락장에서는 나라에서 돈 보태주는 상품이 제일 안전하긴 합니다. 보조금이 생각보다 쏠쏠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