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맨션 조합설립 후 공동명의 절세 전략이 필수인 이유
강남도 흔들리는데 대구 핵심지 40억대 물건 덥석 물어도 될지 고민입니다. 요즘 압구정이나 반포 쪽 급매 쌓이는 거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 같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대구도 수성구 핵심지 위주로 보면 상급지 갈아타기 하려는 분들이 은근히 움직이는 모양새입니다. 범어4동 장원맨션이 최근에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죠. 입지야 뭐 대구에서 손꼽히는 곳이라 대기 수요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합설립 이후에 터져 나올 추가분담금 규모가 생각보다 클 거라는 우려가 많더라고요. 공사비 워낙 올라서 자칫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이런 고가 재건축은 취득 단계부터 세금 설계를 얼마나 치밀하게 하느냐가 수익률을 가릅니다. 장원맨션처럼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은 무조건 부부 공동명의가 답이라고 봅니다. 취득세는 동일해도 나중에 양도세 계산할 때 인별 공제랑 과표 분산 효과가 엄청나거든요. 연봉 1억 넘는 직장인 입장에선 한 푼이라도 아껴야 자산 형성 속도가 붙습니다. 물론 시중에는 스타벅스 건물처럼 실투자 10억 5천만 원대에 월수입 나오는 수익형 매물도 돌긴 합니다. 그런데 이런 최상위급 알짜 정보는 사실 커뮤니티에 잘 안 풀리는 게 현실이죠. 어설픈 상가 건물 잘못 잡아서 공실 고생하느니, 확실한 상급지 재건축 지분을 공동명의로 쪼개서 가져가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유리한 전략입니다. 결론적으로 대구 핵심지는 취득세 좀 더 내더라도 양도세 절감을 위해 공동명의 활용이 필수입니다. 리스크가 커 보이는 하락장일수록 세금 계산기부터 두드려보는 게 직장인 투자의 기본이죠. 저도 이번에 장원맨션 매물 보면서 와이프랑 지분율 어떻게 나눌지 밤새 계산기 두드려봐야겠습니다.
댓글2개
- 올바른원숭이1개월 전
장원맨션 분담금 7억 넘게 나올 수도 있다는 소문 돌던데 계산기 잘 두드려보셔야 할듯.
- 신종규1개월 전
분담금 무서워도 결국 범어4동 입지는 배신 안 하죠. 저도 공동명의로 세팅해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