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오훈진
1개월 전
장원맨션 조합설립 속도전보다 무서운 분담금의 현실
서울 성산시영이 8개월 만에 통합심의 넣는 거 보면서 참 부러웠거든요. 근데 우리 범어4동 장원맨션도 이번에 조합설립인가 받으면서 속도전 제대로 시동 걸었음. 근데 이게 마냥 기쁘기만 한 게 아닌 게 추가분담금 걱정이 장난 아니네요. 범어4동 입지가 워낙 깡패라 공사비나 기부채납 생각하면 억 소리 나는 건 확정이라서요. 이게 어느 정도냐면 대구 스타벅스 건물 실투자금이 10억 5천이라던데 그 수준까지 갈까 봐 겁남. 분담금이 꼬마빌딩 한 채 값만큼 나오면 과연 속도 빠른 게 축복일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결국 범어4동 장원맨션은 이런 압도적인 비용을 태울 수 있는 분들만의 리그가 될 거 같습니다. 속도가 불확실성을 지워주는 건 맞지만 결국은 자본력이 이 사업의 마침표를 찍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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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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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나형1개월 전
범4 입지는 대체 불가라 분담금 쎄도 받아줄 수요는 차고 넘칠 겁니다.
뛰어난물총새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함. 어차피 장원 들어갈 정도면 웬만한 꼬빌 굴리는 재력가들이라 걱정 안 해도 됨.
답글 1개 펼치기 - 심종준1개월 전
속도 늦어져서 금융비용 쌓이는 것보다 그냥 빨리 매 맞는 게 수익률 면에선 훨씬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