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맨션 조합설립에도 서대구역반도유보라센텀에 눈이 가는 이유?
범어동 임장 갔다가 호가 빠진 거 보고 솔직히 좀 놀랐어요. 형이 눌리는데 동생이 어떻게 버티겠냐는 글이 제 상황 같아 직접 써봅니다. 장원맨션 조합설립인가 떴다고 부모님은 들뜨셨지만 저는 불안해요. 수억 원대 추가분담금 생각하면 이게 정말 호재인지 판단이 안 서거든요. 차라리 서대구역반도유보라센텀처럼 60t 저감재 쓴 신축이 실속 있어 보여요. 층간소음 분쟁 없는 곳이 삶의 질이나 가치 면에서 훨씬 낫지 않을까요? 자산가들은 벌써 실투자 10.5억으로 스타벅스 건물 줍줍한다던데 참 다르네요. 아마 맞을걸요? 커뮤에 안 나오는 우량 매물로 수익 내는 선구안이 진짜 부러움. 하락장일수록 노후 주거지 감가상각보다 확실한 입지 자산이 답인 듯해요. 자본 효율성 생각하면 리스크 관리하며 갈아타는 게 유효한 전략 같습니다. 가격 하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우량 자산 선점하는 공부가 최우선이겠죠. 무작정 버티기보다 영리하게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저만의 기준 세워서 결국엔 좋은 곳 선점하려고요. 다들 힘든 시기지만 포기하지 말고 같이 힘내요. 할 수 있습니다!
댓글4개
- 정가아1개월 전
60t면 진짜 두껍긴 하네요. 저도 소음 때문에 서대구역반도 고민 중이었는데 정보 감사요!
- 윤안정1개월 전
장원맨션 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진입은 좀 무리임. 차라리 꼬마빌딩 보는 게 나을 수도 있겠어요.
- 거친하마1개월 전
30대인데 벌써 이런 고민 하시는 게 대단해요. 부모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결국 본인 판단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나쁜청설모1개월 전
스타벅스 10억대면 진짜 알짜네요. 주거용만 보다가 시야가 확 트이는 기분입니다. 저도 열심히 모아서 상가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