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맨션 분담금 공포, 10억이면 스벅 건물이 답일까?
실투자금 10억 정도 있으면 대구 스타벅스 건물 살까요 아니면 수성구 재건축 들어갈까요? 요즘 범어4동 장원맨션 조합설립인가 났다고 다들 들떠있는데, 냉정하게 숫자부터 두드려봐야 함. 재건축 조합 설립된 건 축하할 일이지만 사업성 따져보면 마냥 웃을 상황이 아님. 장원맨션 같은 구축은 재건축 진행 시 추가분담금이 상당할 거라는 게 현장 지배적인 의견임. 10억 넘게 묶이면서 불확실한 공사비 감당하는 게 수익률 측면에서 맞는지 의문이 듦. 반면 취득세 포함 10억 5천이면 대구 스타벅스 꼬마빌딩 하나 가져올 수 있음. 대출 이자 다 떼고도 월 평균 550에서 650만 원이 통장에 꽂히는데 이게 진짜 현금흐름임. 재건축 분담금 낼 돈으로 월세 받으면서 버티는 게 40대 투자자 입장에선 훨씬 합리적임. 결정적으로 스벅 건물은 3~4년 뒤 매각할 때 수십억 대 자산 가치 상승까지 노릴 수 있음. 우량 임차인 낀 상업용 부동산은 불투명한 주거용보다 하방 경직성도 훨씬 강함. 결국 분담금 리스크 큰 재건축보다는 똘똘한 스벅 빌딩으로 포트폴리오 갈아타는 게 정답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대구 빌딩 매물 현장 상황 잘 아는 분 정보 좀 부탁드림. 시장은 이미 과열 지나서 수익률 싸움으로 넘어갔음. 한 줄 요약: 불확실한 재건축 분담금에 떨지 말고 월 600 꽂히는 스벅 건물이 상책임.
댓글5개
- 검은황새1개월 전
장원맨션 분담금 폭탄 맞으면 수익률 박살 나는 건 순식간임. 빌딩이 낫다 봄.
- 고운갈매기1개월 전
스벅 매물 정보 좀 더 풀 수 있나요? 실투자 10억에 그 정도 월세면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하는데 위치가 관건일 듯.
- 김한도1개월 전
글쎄요 상가 건물은 나중에 환금성 떨어지면 고생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수성구 재건축 입지를 스벅 건물이랑 비교하는 건 좀 무리 아닌가요?
- 백지라1개월 전
분석 깔끔하네. 숫자로 보니까 재건축 추가분담금 리스크가 확 와닿음. 나도 요즘은 시세차익보다 현금흐름 쪽에 더 눈이 가더라고.
- 강은호1개월 전
스벅은 본사 직접 운영이라 명도 걱정 없는 게 최고 메리트임. 600이면 웬만한 대기업 연봉 수준인데 당장 갈아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