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김미희
윤슬자이 예당 300번, 센터폴 2억 할인 공세에도 들어갈까요?
윤슬자이 예비번호 300번대면 고민이 깊으실 수밖에 없겠네요. 대구 악성 미분양이 3,481호나 쌓인 마당에 덜컥 계약서 쓰기가 참 무겁죠. 근데 주변 시세가 흔들리는 게 보입니다. 중앙로역 더샵 센터폴이 국평 2억을 깎아서 5~6억대에 판다는데, 이런 파격 할인이 기준점이 돼버리면 자이 브랜드 프리미엄이 버텨줄지 의문입니다. 대구 재개발 진행도 공사비 문제로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신축 희소성은 있겠지만요. 다만 CR리츠 전세 같은 대안도 나오고 있어서, 굳이 지금 고점에서 자금소명 리스크까지 안고 가야 할지 신중해지네요. 결국 윤슬자이 입지가 이 할인 공세를 이겨낼 정도인지가 핵심입니다. 대출 한도도 DSR 따져보면 생각보다 안 나올 수 있으니, 무리한 추첨 참여보다는 실익을 따져보셔야 겠어요. 단, 실거주 10년 이상 보시는 거라면 브랜드 가치는 무시 못 할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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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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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흰곰
저도 예당인데 잔금대출 DSR이 진짜 복병이네요. 소득 증빙 안 되면 70%는 남의 나라 이야기죠.
- 나쁜날다람쥐
중앙로역 더샵 2억 할인이면 사실상 분양가 파괴인데... 자이가 그 가격차를 메울 만큼 대구 대장주가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