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안현솔

옥동 6.5억 상가건물 급매도 대출 막히니 그림의 떡이네요

옥동에 6억대 상가건물 급매가 떴는데도, 계약이 예전처럼 안 터지는 이유가 결국 대출 때문이네요. 대지 100평짜리 옥동 상가건물이 6.5억이라길래, 진짜 설레서 상담받았는데 한도가 생각보다 너무 안 나와요. 이게 단순히 금리 문제가 아니라, LTV 산정 기준 자체가 엄청 보수적으로 변한 것 같더라고요. 정하동에 40평 무권리 상가처럼 수익 조건이 좋아도, 은행에선 차주 상황부터 깐깐하게 따지니 실투자금이 확 늘어납니다. 이런 분위기가 토지 시장에도 번져서, 옥동 낙동강변 230평 땅 같은 우량지도 대출에서 브레이크가 걸린대요. 평당 240만 원이면 지가 상승은 유력해 보이는데, 현금이 부족하면 이런 기회도 잡기 힘든 게 현실인가 봅니다. 솔직히 불안하긴 해도 무권리 급매 위주로 계속 파보려고요. 저도 언젠가는 제 건물을 가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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