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당찬고래

옥동 토지 평당 240만원인데 보유세 때문에 파는 게 맞을까요

옥동 낙동강변이나 정하동 쪽에 상가주택 가지고 계신 분들, 요즘 보유세 고지서 보고 매도 버튼 누르고 싶다는 말씀들 하시네요. 과연 지금 세금 무서워 던지는 게 맞을까요? 옥동 대로변 토지가 평당 240만 원 수준인데, 이게 인플레이션 속도를 고려하면 나중에 다시 잡을 수 있는 가격인지 자문해 봐야 합니다. 정치적으로 통제되는 세금보다 제어 불가능한 물가 상승이 자산 가치를 더 빠르게 밀어 올릴 테니까요. 정하동 주인세대 임대가 보증금 5천에 월세 60 정도 나오죠? 이런 현금 흐름으로 세금을 방어하며 버티는 게 실익이 클까요, 아니면 무주택으로 돌아가는 게 나을까요. 결국 실물 자산은 파킹해두는 것이 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시장이 추세를 확인하는 단계라 심리적으로 흔들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입지가 검증된 대구권 우량 자산은 보유가 답이라는 게 제 분석입니다. 혹시 제가 간과한 지역적 변수가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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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욱미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체감이 되네요. 저도 옥동 쪽은 길게 가져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아름다운다람쥐

    정하동 상가주택 월세 60이면 세금 낼 총알은 충분히 나오는 구조 아닌가요? 저라면 무조건 홀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