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김예다

옥동 낙동강변 230평 토지, 상가건물보다 투자 가치 높을까요

대구에서 6억대 상가 하나 물려주려다 세금으로 반 토막 나게 생겼습니다. 옛날엔 낙동강변이 그저 조용한 동네였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참 많이 바뀌었네요. 강변 쪽 재건축 얘기가 돌면서 옥동 낙동강변 토지 같은 곳도 눈에 띄더라고요. 대로변에 접한 230평 자연녹지 매물이 평당 240만 원, 몽땅 5억 5천이라던데 이 정도면 나중에 스카이라인이 바뀔 때 지가 상승 폭이 꽤 크지 않을까 싶어요. 근처 옥동 단층 상가건물 급매가 6억 5천에 나온 것과 비교해도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건물은 감가되지만 760㎡ 규모의 땅은 고층 개발 시 희소 가치가 확실히 다르니까요. 상업적 확장성을 생각하면 지금이 선제적으로 움직일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조망권 좋은 강변 땅은 결국 시간이 갈수록 귀해지는 법이죠. 상속세 걱정에 이혼까지 고민하는 세상이라지만 이런 확실한 입지는 놓치기 아깝네요. 더 오르기 전에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결단을 내리는 게 맞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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