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한성은

옥동 낙동강변 토지 정리하고 학군지 도보권 진입, 지금이 적기일까요?

대통령이 말한 '평탄화'라는 게 결국 대구 시장에도 적용되는 모양입니다. 학군지 도보권 단지들이 주춤하는 사이 외곽과의 격차가 줄어드는 게 눈에 띄네요. 지금이 옥동 쪽으로 진입할 마지막 기회 아닐까요? 사실 옥동 낙동강변 토지 평당 240만 원 같은 건 나쁘지 않은 조건이죠. 다만 지가 상승 기대감만 보고 외곽에 묶여 있기엔 학군지 기회비용이 큽니다. 수익형으로 보던 6.5억 상가건물도 지금 같은 장에선 현금화가 우선 아닐까요. 경북도청신도시 한옥 부지 73필지도 결국 장기전으로 가야 할 텐데 말입니다. 최소 1.5억에서 5억 대까지 자금이 묶여 있는 셈인데 이걸 정리해서 핵심지 도보권으로 옮기면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다르겠죠. 물론 급매로 던지는 게 아깝긴 하지만 평탄화는 일시적일 겁니다. 격차가 다시 벌어지기 전에 지지부진한 외곽 자산은 정리하는 게 맞지 싶어요. 결국 교육 환경 갖춰진 상급지 한 채가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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