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로 수도권 잡느니 삼성 호재 뜬 안동 우방5차 선점이 실속이죠
요즘 수도권 10억대 아파트 잡으려고 대출 6억씩 영끌하는 분들 보면 진짜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합산 연봉 1.5억이라도 원리금 부담에 애기까지 생기면 그게 유지가 될까 싶거든요. 지금 같은 고금리 시기에는 무조건 상급지만 고집할 게 아니라 수익률이랑 실거주 가성비를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경북대에 삼성전자 채용전제형 계약학과 신설된 건 진짜 역대급 호재죠. 단순히 과 하나 생기는 게 아니라 입결 원탑 찍으면서 인근 인프라 자체가 바뀔 시그널이거든요. 삼성 이병철 회장님 고향이 대구라 그런지 이런 대형 트랙 들어오는 게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이런 일자리 호재가 확실해야 나중에 집값도 배신을 안 하더라구요. 안동 경북도청 신도시 쪽 우방아이유쉘 5차 같은 매물만 봐도 34평형이 2억 8,500만원 선이잖아요. 수도권 영끌할 돈이면 여기 대장주 잡고도 현금이 수억이 남는 건데 풍천중, 풍천고 3분 컷 학세권에 바이오 단지 배후 수요까지 탄탄하니까요. 주차 대수 널널하고 관리비 저렴한 신축급 단지에서 여유 있게 시작하는 게 훨씬 영리한 선택 아닐까요? 좀 더 가성비를 본다면 풍산읍 세종아파트 25평형 올수리 매물 6,500만원 같은 것도 눈에 띄더군요. 바이오 단지 차로 5분 거리라 직주근접 하나는 끝내주는데 이런 게 진짜 실속형 자산이죠. 제 지인들한테도 무리하게 서울 끝자락 잡아서 대출 노예 되지 말고 이런 확실한 호재 낀 지역에서 종잣돈 지키면서 기회 보라고 입이 닳도록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투자는 남들 다 가는 곳 우르르 몰려가는 게 아니라 길목을 지키는 싸움이라 생각해요. 삼성이라는 확실한 뒷배가 생기는 지역의 대장주를 선점하는 게 지금 같은 불확실한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수도권 영끌해서 밤잠 설치느니 호재 확실한 곳 잡고 발 뻗고 자는 게 최고네요.
댓글2개
- 이태나1개월 전
경북대 삼성 학과는 진짜 대구 경북권에선 치트키나 다름없음... 입결 떡상하면 주변 시세는 그냥 따라오는 건데 안동 우방 2억대면 아직도 너무 저렴해 보이네요.
성현솔1개월 전윗분 말대로 실속은 있는데... 그래도 대구랑 안동은 거리가 좀 있지 않나요? 삼성 학과 수혜를 안동 신도시가 온전히 다 받기엔 위치가 조금 애매해 보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홍민정1개월 전
풍산 세종아파트 6,500만원은 진짜 거저네요. 바이오 단지 직장인이면 월세 내느니 저거 사서 사는 게 무조건 이득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