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람찬북극여우
1개월 전

안동 상가주택 6억대면 수성구 갈아타기보다 수익률 압승이죠

결국 부동산은 수익률 싸움인 거 다들 아시죠? 요즘 대구 상급지 똘똘한 한 채 붙잡고 세금 때문에 끙끙 앓느니, 차라리 현금 흐름 나오는 쪽으로 눈 돌리는 게 정답입니다.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상급지 부심인데, 솔직히 지금 세제 개편안 나오는 꼴 보면 고가 1주택 보유세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무리하게 범어동 진입해서 대출 이자에 세금까지 두들겨 맞으면 남는 게 없습니다. 한 발 더 들어가서 경북 안동 쪽을 보니까 생각보다 알짜 매물이 꽤 보이더군요. 제가 오늘 부동산 앱 뒤져보다가 정하동 준신축 상가주택을 봤는데, 2017년 준공된 게 매매가 6억 8천 수준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결국 이 가격이면 대구 아파트 전세금도 안 되는 돈으로 건물주 소리 들으면서 월세 따박따박 받는 구조가 나오거든요. 시세 차익만 바라보며 상방 막힌 상급지에서 버티는 것보다 훨씬 실속 있는 선택지라고 확신해요. 직접 겪어보니 자산이 묶여 있는 것만큼 답답한 게 없는데, 여유 자금 조금만 돌리면 안동 서후면 광평리 같은 곳에 1억 6천짜리 급매 토지도 잡을 수 있더라고요. 땅 686평이면 나중에 가치 상승분까지 고려했을 때 상급지 1주택보다 훨씬 든든하죠. 이 숫자를 놓고 보면 답이 딱 나오는데, 세금 부담 커진 똘똘한 한 채에 몰빵하기보다 수익형 상가주택이랑 소액 토지로 포트폴리오 쪼개는 게 이번 장의 승리 공식입니다. 상급지 유행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지 말고 실질 수익률에 집중하는 게 맞아요.

5

댓글
5개

  • 이이루
    1개월 전

    상가주택이 세금 면에서 확실히 유리하긴 하죠. 안동 정하동이면 위치도 나쁘지 않네요.

  • 이수미
    1개월 전

    역시 부동산 커뮤니티 고수분들은 보는 눈이 다르네요! 저도 방금 앱 열어서 확인해봤는데 정하동 매물 매력 있습니다.

  • 이진예
    1개월 전

    상급지 똘똘한 한 채는 이제 옛말인가요? 하긴 보유세 무서워서 원... 결국 돈 되는 곳으로 돈이 몰리게 되어 있죠. 안동 토지도 소액으로 묻어두기엔 참 좋아 보입니다.

  • 기쁜다람쥐
    1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건물주가 답이긴 한데 관리가 좀 힘들지 않을까여? 아마 맞을걸요 관리업체 맡겨야 할 듯요.

  • 고운북극여우
    1개월 전

    지금은 현금 흐름이 최고임. 안동 쪽은 공실 걱정만 없으면 무조건 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