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홍혁세
1개월 전
신천LH 재건축이랑 동성로 돈키호테 호재가 겹치는 시점ㅠㅠ
최근 안전진단 통과 기준이 완화되면서 신천LH처럼 1989년에 입주한 노후 단지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시장 사이클상 외부 충격 없이 가격이 버티는 건 이미 하방이 단단해졌다는 방증임. 매수자가 더 급해지기 전에 진입 타이밍을 단계적으로 점검해야 할 때라는 판단이다. 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에 일본 돈키호테 입점이 검토 중이라는데, 이게 단순 상권 부활을 넘어 인근 주거 가치까지 끌어올리는 배후 수요의 핵심이 될 거다. 중심 상권이 살아나면 실거주 자산의 환금성도 급이 달라질 수밖에 없음. 이런 상권 활성화 기운은 안동 정하동 준신축 상가주택 6억 8천 매물 같은 배후 지역 수익형까지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무리하게 초고가 똘똘한 한 채만 고집하기보다 재건축 호재와 상업적 입지를 갖춘 준신축급으로 갈아타는 게 훨씬 실속 있음. 수익률 면에서 보면 아마 이쪽이 압승일걸요? 지금 타이밍에 대한 다른 해석 있으면 듣고 싶음.
4
댓글4개
4개
- 작은판다1개월 전
돈키호테 들어오면 동성로 진짜 사람 미어터지긴 하겠네요.
- 즐거운날다람쥐1개월 전
50대 투자자님 분석은 항상 날카롭군요. 신천LH 재건축 속도가 관건이긴 할 텐데 지금 타이밍은 나쁘지 않아 보임.
- 총명한사막여우1개월 전
안동 상가주택 6억대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근데 동성로 상권이랑 안동까지 묶어서 보시는 건 좀 멀리 가신 거 아닐까요? 상권 회복이 주거지 가격에 반영되려면 시간 꽤나 걸릴 텐데 지금 당장 갈아타기는 리스크가 좀 있어 보이네요.
- 반가운치타1개월 전
정하동 6.8억이면 수익률 계산 다시 해봐야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