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푸르지오리버센트 6억대,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할 타이밍인가?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 6월에만 1.21% 상승했다는 소식에 대구 보유자분들 상실감이 크실 겁니다. 그런데 최근 수성구 중동 일대에 부모님 근처로 이사 오려는 '헤쳐모여' 수요가 부쩍 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왜 하필 지금 수성푸르지오리버센트를 주목하는 걸까요? 이유는 명확한 가격 메리트 때문입니다. 대구 매매가격이 32개월 연속 하락하며 거품이 충분히 빠진 덕분이죠. 실제 이 단지 34평형은 6월 평균 거래가가 7억 8,200만 원이었으나, 7월 7일에는 6억 8,500만 원까지 실거래가 찍혔습니다. 한 달 만에 약 12%가 조정되며 진입 장벽이 낮아진 셈입니다. 신축의 장단점은 어떨까요? 인근 구축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답이 나옵니다. 신축은 커뮤니티와 주차 편의성이 압도적이지만, 여전히 9억 원이 넘는 고분양가 단지들에 비하면 이 단지의 6억대 거래는 현실적인 대안이 되거든요. 부모님과 인접 단지에 거주하며 육아 도움을 받는 가성비 구조가 실현 가능해진 것입니다. 결국 대구 시장의 장기 하락세가 실거주 목적의 '가족 결합'에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보수적인 관점이 유지되겠지만 급매물 위주의 실거주 이동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요. 제 판단이 맞는지 직접살아보신 분들이나 중동 토박이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댓글4개
- 이서재1개월 전
중동 쪽이 확실히 예전보다 가격 접근성은 좋아진 것 같아요.
- 장호진1개월 전
부모님 근처면 반찬 얻어먹기도 좋고 육아할 때 최고죠. 6억 중반대면 수성구 신축치고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 강원욱1개월 전
대구 32개월 하락은 진짜 뼈아프네요. 그래도 실거주 한 채는 가격 떨어질 때 부모님 옆으로 옮기는 게 남는 거임. 세금 생각하면 머리 아픈데 실거주 비과세 요건만 잘 챙겨보세요. 저도 수성푸르지오리버센트 층수 좋은 거 나오면 갈아타기 고민 중입니다.
- 거친홍학1개월 전
저는 작년에 고점에 물려서 잠이 안 오는데 지금 진입하는 분들은 부럽네요. 인프라는 중동 푸르지오 정도면 수성구에서 상급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실제 거주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