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란흰곰
1개월 전

수성아이파크 2채 들고 있으면 2026년 세금 2천만원 각임?

대구에서 똘똘한 두 채 들고 계신 분들, 내년 세금 계산해 보셨음?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함. 지금 수성아이파크 35평형 호가가 3.7억 수준인데 이런 거 두 채만 돌려도 인별 공제 축소되면 보유세가 상상을 초월함. 찌라시대로 공제 6억대로 줄고 공시가 현실화 겹치면 연간 유지비로만 2,000만 원 넘게 깨질 판국임.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금방 나옴. 세금으로 연 2천씩 헌납하면서 지방 다주택 포지션 유지하는 게 과연 남는 장사일지 의문임. 차라리 도청 세영리첼 같은 오피스텔 월세 52만 원 받는 게 현금 흐름 측면에서는 훨씬 방어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숫자는 거짓말 안 함. 하방 지지선 무너지기 전에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든지 전략 수정이 시급해 보임. 반론 환영함. 형들은 이 세금 버티면서 계속 들고 갈 자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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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차지욱
    1개월 전

    결국 정권 교체가 답이다. 다주택자들 피눈물 흘리게 하면 나라 망하는 거 순식간임.

  • 김루승
    1개월 전

    수성아이파크 전세가 2.7억선인데 세금 2천 나오면 월세를 얼마나 올려야 수지타산이 맞을지 감도 안 오네요.

  • 깊은청설모
    1개월 전

    아크로파트 같은 소규모 단지는 매수세 더 실종될 듯함. 취득세에 보유세까지 이따위면 누가 지방 집을 사겠음? 진짜 멸공 정신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지.